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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ik의 새로운 기사: ETH의 누적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Ethereum의 L1과 L2는 앞으로 어떻게 확장될까요?

원제: 2025년 이후의 Ethereum L1 및 L2 확장

저자: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번역: 바이수이, 골든 파이낸스

이더리움의 목표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글로벌하고 검열에 강하며 허가 없는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GNU+Linux, Mozilla, Tor, Wikipedia 및 그 이전의 많은 다른 훌륭한 무료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동일한 원칙에 따라 구축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무료 오픈 플랫폼(오늘날 우리가 regen 및 crypto라고 부를 수 있는 것) 펑크 정신) .

지난 10년 동안 이더리움은 제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또 다른 특징을 개발했습니다. 즉, 암호화와 경제학 분야의 혁신 외에도 이더리움은 소셜 기술 분야에서도 혁신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생태계로서의 이더리움은 새로운, 보다 개방적이고 분산화된 구축 방식을 실제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정치 철학자 Ahmed Gatnash는 Devcon에서의 자신의 경험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다른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엿보기 - 게이트키퍼가 거의 없고 레거시 시스템이 없는 세상. 사회의 표준적인 지위 체계를 전복하는 과정에서 가장 높은 사회적 지위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게임을 해서 유산 기관의 위계를 오르는 것보다는 자신이 정말로 깊이 관심을 갖고 있는 문제를 독립적으로 해결하는 데 모든 시간을 집중적으로 보내는 괴짜들입니다. 권력의 축적. 여기서의 모든 권력은 소프트 파워입니다. 저는 그것이 아름답고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느낌이 들고, 이런 세상이 실제로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술 프로젝트와 사회 프로젝트는 본질적으로 서로 얽혀 있습니다. T 시점에 분산화된 기술 시스템이 있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한 중앙집중화된 사회적 과정이 있다면, T+1 시점에도 해당 기술 시스템이 여전히 분산화되어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사회적 과정은 여러 면에서 기술을 통해 유지됩니다. 기술은 사용자를 유치하고, 기술이 형성하는 생태계는 개발자들에게 와서 머물도록 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유지하고 단순한 사교보다는 구축에 집중하게 합니다.

2024년 10월부터 이더리움을 사용하여 전 세계에서 물건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10년간의 노고와 기술적, 사회적 속성이 혼합된 이더리움은 또 다른 중요한 특성을 구현했습니다. 이더리움은 대규모로 사람들에게 유용한 일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저축의 한 형태로 ETH나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자산을 지불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 이 서비스는 효과적이고 유용한 개인정보 보호 도구를 제공하며, 이를 사용해 VPN 비용을 지불하고 인터넷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ENS는 강력한 분산형 DNS 대안이며, 더 나아가 공개 키 인프라도 갖추고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Twitter 대체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전통적인 금융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저위험 자산을 제공하는 DeFi 도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5년 전, 저는 후자의 사용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꺼렸습니다. 그 이유는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인프라와 코드가 미숙했고, 2016-17년의 대규모의 충격적인 스마트 계약 해킹 사건에서 불과 몇 년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100% APY를 받을 확률이 5%인 경우, 5% 대신 7% APY를 받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 외에도 거래 수수료가 너무 높아서 이러한 기술을 대규모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도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복성이 입증되었고, 감사 도구의 품질도 향상되었으며, 보안에 대한 확신도 더욱 커졌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L2 확장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거래 수수료는 거의 1년 동안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우리는 이더리움의 기술적, 사회적 특성과 유용성을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합니다. 후자가 없으면 전자는 있어도 후자는 없다면, 우리는 점점 더 비효율적인 "감속" 커뮤니티로 전락하여 다양한 주류 행위자들이 부도덕하고 나쁘다고 떠벌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입장도 진정으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후자는 있지만 전자는 없다면, 우리는 월가의 탐욕은 좋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셈이고, 많은 사람이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기 온 것입니다.

제가 방금 설명한 이중성은 많은 의미를 갖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단기 및 중기 Ethereum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한 가지 구체적인 내용, 즉 Ethereum의 확장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L2의 부상

오늘날, 이더리움 확장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은 2계층 프로토콜(L2)입니다. 2025년의 L2는 2019년의 초기 실험과는 거리가 멉니다. 이미 핵심 분산화 이정표에 도달했으며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Ethereum의 거래 용량을 17배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소했습니다. 비슷한 양.

왼쪽: 1단계 및 2단계 롤업. 1월 22일, Ink는 여섯 번째 1단계+ 롤업(그리고 세 번째 전체 EVM 1단계+ 롤업)이 되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TPS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 상위 Rollup을 보여주는데, Base가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더리움 전체 용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성공적인 응용 프로그램의 물결, 즉 다양한 DeFi 플랫폼, 소셜 네트워크, 예측 시장, Worldchain(현재 사용자 1,000만 명)과 같은 이국적인 기기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기업 블록체인" 운동은 2010년대 컨소시엄 블록체인의 실패 이후 막다른 길로 널리 여겨졌지만 L2의 등장으로 부활했으며, Soneium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러한 성공은 또한 확장에 대한 이더리움의 분산화되고 모듈화된 접근 방식의 사회적 성격을 보여줍니다. 이더리움 재단이 이러한 모든 사용자를 직접 찾아내는 대신, 그렇게 할 인센티브를 가진 수십 개의 독립적인 엔터티가 있습니다. 이러한 주체 역시 기술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이러한 기여가 없었다면 이더리움은 오늘날의 위치에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는 탈출 속도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과제: 규모 및 이질성 처리

현재 L2는 두 가지 주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 규모: 우리의 블롭 공간은 L2와 오늘날의 사용 사례를 간신히 커버하고 있으며, 미래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크게 부족합니다.
  • 이질성 과제: 이더리움의 확장성에 대한 초기 비전에는 여러 개의 샤드로 구성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각 샤드는 EVM의 사본이며, 이를 소수의 노드가 처리합니다. 이론상 L2는 이 접근 방식을 구현한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주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각 샤드(또는 샤드 집합)는 서로 다른 행위자에 의해 생성되고, 인프라 측면에서는 서로 다른 체인으로 간주되며, 종종 다른 표준을 따릅니다. 오늘날 이는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구성 가능성과 사용자 경험 문제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 문제는 잘 알려진 기술적 과제이며, 쉽게 설명할 수 있지만 구현하기 어려운 기술적 솔루션이 있습니다. 즉, 이더리움에 더 많은 블롭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L1은 단기적으로 적당한 확장성을 제공하며 지분 증명, 무상태 및 경량 검증, 스토리지, EVM 및 암호화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대중의 폭넓은 관심을 끈 두 번째 문제는 조정 문제입니다. 이더리움은 여러 팀이 협력해서 복잡한 기술 작업을 수행하는 데 익숙합니다. 결국 우리는 합병을 완료했습니다. 이 경우, 행위자와 목표의 수와 다양성이 더 크고, 게임 후반부에서 프로세스가 시작되기 때문에 조정 문제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우리의 생태계는 과거에도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습니다.

대중의 폭넓은 관심을 끈 두 번째 문제는 조정 문제입니다. 이더리움은 여러 팀이 협력해서 복잡한 기술 작업을 수행하는 데 익숙합니다. 결국 우리는 합병을 완료했습니다. 이 경우, 행위자와 목표의 수와 다양성이 더 크고, 게임 후반부에서 프로세스가 시작되기 때문에 조정 문제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우리의 생태계는 과거에도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습니다.

확장을 위한 한 가지 가능한 지름길은 L2를 폐기하고 모든 것을 더 높은 가스 한도로 여러 샤드에 걸쳐 또는 단일 샤드에서 L1을 통해 수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다양한 형태의 연구, 개발 및 생태계 구축 문화의 이점을 동시에 거두는 데 매우 효과적인 이더리움의 현재 사회 구조의 이점 대부분을 훼손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를 고수하고 주로 L2를 통해 확장을 계속해야 하지만, L2가 실제로 약속한 바를 실현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다음을 의미합니다.

  • L1은 블롭의 확장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 L1은 L2가 주도하는 세계에서도 계속되는 활동(예: 증명, 대규모 defi, 입금 및 출금, 특수 대규모 종료 시나리오, 주요)을 처리하기 위해 EVM의 적당한 확장 및 가스 한도 증가도 필요합니다. 지갑, 자산 발행).
  • L2는 보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검열 저항성, 경량 클라이언트 검증 가능성, 고정된 신뢰할 수 있는 당사자 부족 등 샤딩에서 기대하는 것과 동일한 보안 보장이 L2에서도 제공되어야 합니다.
  • L2 및 지갑은 개선을 가속화하고 상호 운용성을 표준화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체인별 주소, 메시징 및 브리징 표준, 효율적인 크로스체인 지불, 온체인 구성 등이 포함됩니다. 이더리움을 사용하면 34개의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태계를 사용하는 것처럼 느껴져야 합니다.
  • L2 입금 및 출금 시간이 더 빨라져야 합니다.
  • 기본적인 상호 운용성 요구 사항이 충족되는 한 L2 이기종성은 양호합니다. 일부 L2는 최소한의 거버넌스 롤업 기반으로 L1 EVM의 정확한 복사본을 실행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VM을 사용해 볼 것입니다. 사용자에게 추가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이더리움을 사용하는 서버와 더 유사한 것도 있습니다. 이 스펙트럼의 모든 부분에 L2가 필요합니다.
  • 우리는 ETH의 경제성을 구체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L2가 주류를 이루는 세상에서도 ETH가 계속해서 가치를 축적하도록 해야 하며, 이상적으로는 다양한 가치 축적 모델을 다루어야 합니다.

이제 각 과목 영역에 대해 더 자세히 논의해 보겠습니다.

얼룩, 얼룩, 얼룩

EIP-4844를 사용하면 이제 슬롯당 3개의 블롭, 즉 슬롯당 384kB의 데이터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계산을 통해 이는 초당 32kB이고, 각 거래는 체인상에서 약 150바이트를 차지하므로 초당 약 210거래가 발생합니다. L2beat 데이터는 거의 정확히 이 숫자를 보여줍니다.

3월에 출시될 Pectra에서는 슬롯당 블롭을 6개로 두 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후사카의 현재 목표는 PeerDAS에 주로 집중하는 것이며, 이상적으로는 PeerDAS와 EOF 외에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PeerDAS는 블롭의 수를 2~3배 더 늘릴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덩어리의 수를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2D 샘플링을 하면 슬롯당 128개의 블롭을 얻고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압축이 개선되면 체인상 100,000TPS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위의 내용은 2025년까지의 현 상태 로드맵을 다시 설명한 것입니다. 핵심 질문은 이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가입니다. 내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위의 내용은 2025년까지의 현 상태 로드맵을 다시 설명한 것입니다. 핵심 질문은 이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가입니다. 내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는 블롭이 아닌 기능의 우선 순위를 명시적으로 낮추는 데 더욱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 우리는 블롭이 타깃이라는 사실을 더 잘 인식해야 하며, 관련 p2p R&D를 인재 확보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합니다.
  • 가스 한도와 비슷하게 스테이커가 블롭 타겟을 직접 조정하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드 포크를 기다리지 않고도 기술적 발전에 대응하여 블롭 타겟이 더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블롭을 더 빠르게 확보하고 스테이커에게 더 많은 신뢰 가정을 제공하는 보다 공격적인 접근 방식을 고려할 수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합니다.

보안 개선: 증명 시스템 및 네이티브 롤업

현재 1단계 롤업은 3개(Optimism, Arbitrum, Ink)와 2단계 롤업은 3개(DeGate, zk.money, Fuel)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활동은 여전히 ​​0단계 롤업(즉, 다중 서명)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런 상황은 바뀌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좀처럼 바뀌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검증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대한 확신을 갖고 보조 바퀴를 벗어던지고 안전을 위해 전적으로 이에 의존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달성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 2단계 + 다중 증명자 + 공식적 검증: 중복성을 위해 다중 증명 시스템을 사용하고 공식적 검증(참조: 검증된 ZK-EVM 계획)을 사용하여 보안을 보장합니다.
  • 네이티브 롤업: 프로토콜 자체의 일부로 EVM 상태 전환 기능 검증 통합(예: 사전 컴파일을 통해)(연구를 위해 [1] [2] [3] 참조).

오늘은 두 가지 모두 해야겠습니다. 2단계 + 여러 증명자 + 공식 검증의 경우 로드맵은 비교적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가속화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실질적인 영역은 소프트웨어 스택에서 더 많은 협업을 통해 작업을 중복할 필요성을 줄이는 동시에 상호 운용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네이티브 롤업은 아직 초기 단계의 아이디어입니다. 특히 네이티브 롤업 사전 컴파일을 최대한 유연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는 많은 적극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이상적인 목표는 EVM의 정확한 복제본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임의적 변경 사항이 포함된 EVM도 지원하여 수정된 EVM이 있는 L2가 여전히 기본 롤업 사전 컴파일을 사용하고 자체 증명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변경 사항. "장치". 이것은 사전 컴파일, 명령어, 상태 트리 및 기타 부분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상호 운용성 및 표준

저희의 목표는 서로 다른 L2 간에 자산을 이동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경험을 마치 동일한 블록체인의 서로 다른 "샤드"인 것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몇 달 동안 이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로드맵이 있었습니다.

  • 체인별 주소: 주소에는 체인의 계정과 체인 자체에 대한 일종의 식별자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ERC-3770은 이를 위한 초기 시도였으며, 이제는 L2 레지스트리를 이더리움 L1 자체로 옮기는 더 복잡한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 표준화된 크로스 체인 브리지와 크로스 체인 메시징: L2 간에 증명을 검증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표준적인 방법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표준은 L2 자체의 증명 시스템 외에는 다른 것을 신뢰할 것을 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중 서명 브리지에 의존하는 생태계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2016년 스타일의 샤딩을 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신뢰 가정이었다면 오늘날에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입금 및 출금 시간을 단축하여 "네이티브" 메시지를 몇 주가 아닌 몇 분(궁극적으로는 타임 슬롯) 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더 빠른 ZK-EVM 증명자와 증명 집계가 포함됩니다.
  • L2에서 L1을 동기적으로 읽습니다. 참조: L1SLOAD, REMOTESTATICCALL. 이를 통해 L2 간 상호 운용성이 더욱 쉬워지고 키스토어 지갑에도 도움이 됩니다.
  • 공유 정렬 및 기타 장기 실행 작업. 집계 기반 접근 방식의 가치 중 하나는 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기준이 충족되는 한, L2가 서로 매우 다른 속성을 가질 수 있는 여지가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다른 VM, 다른 주문 모델, 확장성과 안전성 간의 균형 및 기타 차이점을 시도해 보세요. 그러나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는 자신이 받고 있는 보안 수준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더 빠른 진행을 위해 대부분의 작업은 생태계 전반에서 운영되는 단체, 즉 Ethereum Foundation, 클라이언트 개발 팀, 주요 애플리케이션 팀 등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정 작업이 줄어들고 각 L2 및 지갑이 개별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작업이 줄어들어 표준을 도입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그러나 이더리움이 확장되면서 L2와 지갑은 여전히 ​​이러한 기능을 실제로 구현하고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 작업에 나서야 합니다.

ETH의 경제학

ETH의 경제학

3단계 자산으로서의 ETH

우리는 3단계 자산으로서 ETH의 모든 주요 가치 원천을 포괄하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채택해야 합니다. 전략의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더 큰 (L1+L2) 이더리움 경제의 기본 자산으로 ETH를 공고히 하고, ETH를 기본 담보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등의 광범위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 L2는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통해 ETH를 지원하도록 권장됩니다. 이는 수수료 일부를 소각하거나, 영원히 지분을 보유하고, 수익을 이더리움 생태계의 공공재에 기부하거나, 다른 방식을 통해 달성될 수 있습니다.
  • MEV를 통해 L1이 가치를 포착하는 방법으로 롤업 기반 롤업을 부분적으로 지원하지만 모든 롤업이 이를 기반으로 하도록 강제하지 마십시오(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작동하지 않기 때문). 또한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가정하지 마십시오.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 블롭 개수를 늘리고, 최소 블롭 가격을 고려하며, 블롭을 또 다른 수익원으로 고려해 보세요. 미래의 가능한 예로, 지난 30일 동안의 평균 블롭 수수료를 취하고 블롭 수가 128개로 증가하는 동안 (수요 증가로 인해) 수수료가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이더리움은 연간 713,000 ETH를 소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리한 수요 곡선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결론: 앞으로의 길

이더리움은 기술 스택과 소셜 생태계로서 성숙해졌으며, 수억 명의 사람들이 암호 자산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더욱 자유롭고 개방적인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으며, 지금은 노력을 배가해야 할 때입니다.

L2 개발자라면 블롭을 보다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는 툴링에 기여하고, EVM 실행을 확장하는 코드에 기여하고, L2를 상호 운용 가능하게 만드는 기능과 표준에 기여하세요.

만약 여러분이 지갑 개발자라면, 이더리움이 L1에 불과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분산화된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들에게 보다 원활한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한 표준을 구현하고 기여하는 데 참여하세요.

여러분이 ETH 보유자이거나 커뮤니티 멤버라면, 이러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활발한 사고와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한 분야가 많습니다.

이더리움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피드백과 리뷰를 해주신 Tim Beiko, Justin Drake 및 다양한 L2 팀의 개발자분들께 특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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