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은 3일 유명 매크로 블로거 린 알덴이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을 연구하지 않는다면 미친 것이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린 알덴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여러나라에서 채택되면서 증명 되었듯이 글로벌하게 채택 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미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레바논의 사람들에게 적절하게 받아 들여진 글로벌 머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는 중앙은행들과 국부펀드들이 비트코인을 보고 연구하지 않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작은 나라들이 큰 나라들보다 비트코인 채택과 관련해 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엘살바도르의 예를 들며 어떻게 이야기가 전전되는 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정 국가들은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는 더 강력한 촉매제를 가지고 있지만, 암호화폐의 사용이 더 널리 퍼짐에 따라 다른 국가들도 암호화폐의 가치를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의 예를 들며 80년대 마약상들이 삐삐를 조기에 선택한 것처럼 같은 방식으로 비트코인이 처음에 작동한다고 섦명했다.
그는 비트코인 조기수용자들이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촉매를 가질 수 있지만 비트코인 채택 규모가 커질수록 유동성은 높이지면서 변동성이 줄어들고 광범위하게 쓰이게 되며 이해가 깊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때부터 주권국가 규모에서 관련성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출처: blockmedia
모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