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스플레이 업계 간담회에서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현재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직 (위)방향은 있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휴대폰과 메타버스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향후 5년 안에 IT 제품에 OLED 패널의 보급률이 5배로 높아져 스마트폰과 TV용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의 주력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도 밝혔다. 8세대 OLED 패널은 추후 발표 예정 OLED 제품에 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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