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 테라폼 랩스(Terraform Labs) 개발자 이씨는 회사의 공동 창업자인 권도도와 신현승이 현지 규정이 금지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인 지불 옵션으로 TerraUSD 스테이블코인을 계속 홍보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증언은 신 씨 등 전 테라폼 랩스 멤버 8명의 3차 재판에서 증인 심문 과정에서 나왔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 테라폼 랩스(Terraform Labs) 개발자 이씨는 회사의 공동 창업자인 권도도와 신현승이 현지 규정이 금지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투자자들에게 잠재적인 지불 옵션으로 TerraUSD 스테이블코인을 계속 홍보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증언은 신 씨 등 전 테라폼 랩스 멤버 8명의 3차 재판에서 증인 심문 과정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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