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험 기술 기업 이글루(Igloo)는 프랑스 투자 기업 유라지오(Eurazeo)가 주도하고 오픈스페이스 벤처스(Openspace Ventures)와 라메종(La Maison)이 참여해 36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C 사전 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이 자금은 내년에 인수를 지원하고 데이터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앞서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블록체인 보험기술 스타트업 이글루가 2700만 달러의 추가 투자를 받아 총 4600만 달러의 시리즈 B 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캐세이이노베이션이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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