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뉴스는 업계에 따르면 보시(Boshi), 화샤(Huaxia), 하베스트(Harvest) 외에 홍콩 현지 기관인 밸류파트너스(Value Partners)도 가상화폐 현물 ETF 발행을 신청했지만 승인 목록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밸류파트너스는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시간이 부족하며, 인력부족 등의 이유로 지원 후 자진 탈퇴했다고 대왕고래뉴스가 전했다. 더욱이 밸류파트너스는 다른 3개사에 비해 주로 홍콩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ETF 사업도 상대적으로 취약해 일단 지켜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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