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사 뉴스1에 따르면 현재 권용세, 김종재, 이양수, 류경준, 이종성, 김남국 통일부 장관 등 국회 윤리심의위원회에 대한민국 의원 11명이 가상자산과 거래내역을 자진 신고했다. 김남국 의원 등 11명의 국회의원 중 절반이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문가자문위가 금주 중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언론사 뉴스1에 따르면 현재 권용세, 김종재, 이양수, 류경준, 이종성, 김남국 통일부 장관 등 국회 윤리심의위원회에 대한민국 의원 11명이 가상자산과 거래내역을 자진 신고했다. 김남국 의원 등 11명의 국회의원 중 절반이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문가자문위가 금주 중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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