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금융기술회사 케이캐시는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 상장 계획을 발표하고 11월 27일 1억2천500만주를 매각해 최대 2억8천180만 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다. 케이캐시는 홍콩증권거래소의 신규종목결제플랫폼(FINI)을 이용해 상장되는 최초의 기업이 된다.
또한, 케이캐시 회장 겸 CEO인 리 젠타이(Li Gentai)는 케이캐시가 뉴월드의 100% 자회사인 리버스퀘어 플랫폼과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블록체인 플랫폼 리버체인에 합류할 계획이며, 연말 전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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