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금융감독위원회'가 대대적인 개혁을 하게 되는데, '입법위원'인 장융창(江永昌) 사무실이 '금융감독위원회 가상자산국 기본법 초안'에 공동 서명해 제출해 초독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위원회 기본법 관련 규정을 개정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융감독위원회 산하에 기존 은행국, 증권선물국, 보험국, 검사국 외에 가상자산국을 신설해 가상자산 사업자의 사업과 고객을 감독하게 된다. 보호 사항, 가상 자산 운영자의 재무 관리 수행, 내부 감사 및 내부 통제 사항에 대한 검사, 감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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