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 제작자이자 음반 제작자, 미술 수집가인 데이비드 게펜이 수백만 달러짜리 조각품에 대한 소유권 주장을 제기하며 저스틴 선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습니다. 4월 16일, 미국의 억만장자 미디어 거물은 저스틴 선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하며, 트론 창립자가 제기한 소송을 "사기"라고 부르고 그가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사업 관행"을 저질렀다고 비난했습니다. 선은 2월에 게펜을 고소하며, 조각상이 전직 직원에 의해 도난당한 후 그 직원이 예술작품과 현금을 포함해 약 6,500만 달러에 게펜에게 팔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저스틴 선은 2021년 소더비에서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조각품 "르 네즈"를 7,800만 달러에 구입했는데, 이는 그의 전 미술 고문인 시옹 지한 시드니의 도움을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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