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time

Download App
iOS & Android

한국 정부는 9월 18일부터 국회의원의 암호화폐 거래 및 보유에 대해 3개월간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9월 18일부터 3개월간 국회의원의 암호화폐 거래 및 보유 현황을 조사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사단은 전문 조사관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되는 2020년 5월 30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조사단은 가상자산의 취득, 거래, 분실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사태가 앞서 국회의원들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의자문위원회에 보고한 내용과 같은지 여부도 흥미롭다.

댓글

모든 댓글

Recommended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