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소셜 엔지니어링 방어 플랫폼인 도펠(Doppel)은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가 주도하고 조지 커츠(George Kurtz), NTT 도코모 벤처스(NTT DOCOMO Ventures), 아우럼 파트너스(Aurum Partners), 네카 오그우미케(Nneka Ogwumike), 브리애나 스튜어트(Breanna Stewart), 켈시 플럼(Kelsey Plum), a16z, 사우스 파크 커먼스(South Park Commons), 스크립트 캐피털(Script Capital), 9야즈 캐피털(9Yards Capital), 소조 벤처스(Sozo Ventures), 스트래티직 사이버 벤처스(Strategic Cyber ​​​​Ventures)가 참여한 7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펠은 피싱, 사칭, 딥페이크 사기와 같은 소셜 엔지니어링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투자금은 생성 AI와 전문가의 인간 분석을 결합한 디지털 보안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