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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라 창업자 도권씨 송환 노력에 박차

테라 공동창립자 도권씨가 몬테네그로 법원에서 범죄인 인도 항소에서 승소하고 미국으로의 인도가 거부되자 한국은 문제를 확대해 도권씨를 본국으로 송환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이 인터폴과 조율해 도권씨를 한국으로 송환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사무국 차원의 지원을 받기 위해 중앙사무국 명의로 인터폴 사무국에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뉴욕 남부 연방법원은 미국이 사기 혐의로 권도현의 송환을 모색하는 가운데 권도현의 미국 출두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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