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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라 설립자의 사기 혐의 및 기타 혐의에 대한 예비 심리 개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따르면 한국은 월요일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 공동창업자 신대일과 테라 출신 직원 7명을 상대로 1차 예심을 진행했다. 신씨는 지난 4월 25일 사기 등을 포함해 붕괴된 테라루나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관련된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

신 씨의 변호인단은 이날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신씨는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 자금 유용 등 혐의를 받고 있으며, 테라루나 프로젝트 투자자들을 사취하고 테라 스테이블 코인을 결제 시스템으로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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